해수와 천식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입니다. 해수는 주로 콜록콜록 기침을 하지만 천식은 숨을 가쁘게 쉽니다. 한번 숨을 들여마시고 내쉬는 것을 일회 호흡이라고 하는데 성인은 일분에 16정도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감기등으로 시작했지만 제때에 치료하지 못하면 기관지까지 내려가고 양방에서는 기관지염이라고 하는 해수에 걸리게됩니다. 물론 저항력이 약한 어린아이들과 노인에게 많은 병입니다. 특히 담배를 많이 피우는 분들에게는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해수는 기침이 자주 나고 가래가 많은 것이 특징이고 평소에 누워있지를 못합니다. 숨을 내쉴때 힘든 분도 있고 숨을 들이쉴 때 힘든 분도 있습니다. 이 증상을 확인하여 해수인지 천식인지를 구분하게 됩니다. 천식은 주로 숨을 들여마시는 것은 쉬운데 내쉬는 것은 어렵습니다. 천식은 가래는 많지않은 편입니다. 천식인지 해수인지를 가려내면 치료방법이 나오는데 물론 폐를 치료하는 것이 위주이나 증상에 따라서 비장이나 신장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이런 병은 양방에서는 아주 힘든 병에 속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도 물론 힘든 병에 속하기는 하지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급성으로 온 기관지염이나 기관지천식은 침으로도 잘 해결이 됩니다. 만성인 경우는 한약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번은 30년 이상의 천식을 두달 반만에 단지 침으로만 거의 완치된 적도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도 산소 호흡기만 제공할 뿐 다른 방법이 거의 없었던 환자입니다. 이 환자의 체중이 75파운드밖에 안 나가는 정도로 만성병이었지만 치료후에 체중이 100파운드로 변했습니다. 단지 침 4개만 사용했습니다.